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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01] '새'와 '범'의 만남…'남해 조도·호도' 이달의 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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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이달의 섬 포스터 '남해 조도호도'.jpg [6262605 byte] 1. 남해 조도 호도 전경(사진우측 뒤 호도).jpg [4622648 byte]
  • 작성자한국섬진흥원

()와 범()의 만남'남해 조도·호도' 이달의 섬 선정

섬바래길개통한국섬진흥원, 1126일까지 가을섬방문 이벤트도

 

새와 범의 형상을 띈 남해 조도와 호도가 ‘11, 이달의 섬으로 선정됐다.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오동호)1경남 남해군 최남단의 유인도 조도·호도를 ‘11, 이달의 섬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도와 호도는 남해 미조면 미조항에서 남쪽으로 12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조도’(鳥島)는 섬의 모양이 새가 날고 있는 모양 같다하여 새섬’, ‘호도’(虎島)는 호랑이 형상을 띠고 있어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 조도·호도를 합쳐 100여명의 섬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두 섬 모두에서 그림 같은 해안선과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난 5월 조도 2.3, 호도 2섬바래길이 개통하면서 가을철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급부상했다.

조도와 호도는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1시간 내외로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먼저 조도 바래길2개의 전망데크, 투명다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각양각색의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섬 전체가 하나의 자연공원이다.

호도 바래길은 옛 주민들이 다니던 옛길을 발굴해 걷기 편하도록 정비한 아름다운 해안 숲길로, 아름다운 해식절벽과 탁 트인 바다풍경을 자랑한다.

앞서 조도·호도는 한국섬진흥원과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3년도 찾아가고 싶은 가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섬진흥원에서는 국내 가을섬으로 선정된 5곳을 방문 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인스타그램: ‘오하섬’, ‘What.’)를 오는 1126일까지 진행 중이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등으로 섬 전체에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최근 개통한 섬바래길을 걷고 가을섬 이벤트도 참여해 우리의 아름다운 섬을 알리는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해 조도·호도는 미조항에서 10분여간 배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며, 관련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